공지 및 방명록 (Ver. 2021)



1. 괴인 (怪人) 의 이글루입니다.
방명록과 공지사항을 겸하고 있으니,
링크를 달거나, 소식을 전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에 다시면 됩니다. 예전부터 알던 친구, 지인도 좋고
새로 알고 싶은 분들도 좋습니다. 부담없이 이야기하죠.

2. 예전에는 비로그인 로그인 여부를 가렸는데,
뒤돌아보니 의미없더군요. 어차피 조용하게 운영하는 블로그.
무슨 구분이 필요하겠습니까. 마음껏 이야기하세요.
단, 욕 & 상대비하 & 도발 & 성희롱은 하지맙시다.

3. 책 읽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만화, 애니 보고 음악 듣고 음식 먹는 곳입니다.
관심 두는 분야가 너무 넓어서 깊이가 없다 반성하지만
두루두루 보니 다른 시선에서 생각할 수 있더군요.
그런 곳입니다.

4. 정치, 종교, 스포츠 이야기하면 싸움 난다고 하던데
전 싸움 구경은 좋아하지 싸움에 끼어들 생각은 없습니다.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 했지만, 중재 할 깜냥이 없군요.

5. 다음은 카테고리 설명입니다.

게임 = 게임이야기입니다.
애니 = 애니이야기입니다.
도서 = 도서이야기입니다.
만화 = 만화이야기입니다.
영화 = 영화이야기입니다.
계발 = 계발이야기입니다.
음악 = 음악이야기입니다.
음식 = 음식이야기입니다.

6. SNS 서비스는 이글루스와 트위터만 사용 중입니다.
카카오톡이나 LINE 도 쓰고있습니다만,
한국 사회인에게 카카오톡이 가지는 무게가 무거워
공개여부가 고민되네요.

7. 이 블로그에 들린 분들에게 행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도서



톰 마볼로 리들=볼드모트가 준비한 호크룩스를 지키는 함정을 보는
덤블도어와 해리 포터의 모습이 인상적인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입니다.

볼드모트의 부활이 공식적으로 알려지고, 죽음을 먹는 자들이 마법사 사회와
영국 사회를 가리지 않고 활개치며 파괴와 살인 행위를 저지르지만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생활은 지난 시리즈 어느 때보터 편하했습니다.
해리 포터를 괴롭히는 스네이프 교수는 어둠의 방어술 수업으로 옮겨가고
새로 마법약 교수로 부임한 호레이스 슬러그혼은 해리 포터를 아껴주며
우연히 얻게된 혼혈 왕자의 마법약 교과서로 수업까지 척척 해내니
해리 포터에게는 살맛나는 학교 생활이겠지요

학교 외부로는 볼드모트. 학생 시절 이름은 톰 마볼로 리들 이었던 자의
과거를 캐는 덤블도어와 해리 포터의 특별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호그와트 창립자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후손인 동시에 위대한 마법사지만 
순혈 마법사들만 남기도 다 죽여버리자 는 미친 악당이지만 정작 자신은 머글 혼혈
모든 지식을 안다고 오만함에 젖어있지만, 부모자식간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자
해리 포터 시리즈가 완결난 후에도 한참 볼드모트 관련 팩픽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인성이 너무 답이 없는 캐릭터라 얌전히 접어두기로 했죠

작가인 롤링도 시리즈 내내 이어진 슬리데린 푸대접이 심했다 싶었는지
슬러그혼 교수를 내놓으면서 슬리데린 출신에도 괜찮은 캐릭터가 있다 어필했습니다.
재능있는 학생을 골라내고, 그 학생들이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오거나 선물을 보내주며
자신에게 얽매여있다 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끼는 캐릭터라는게 제법 신선한데
이런 성격이 교사하면 좀 피곤하겠지요

제목인 혼혈 왕자의 정체가 세베루스 스네이프라는건 후반에 밝혀집니다만
후반에 덤블도어의 죽음 이라는 심각한 이벤트 덕분에 스네이프의 고백이
빛이 바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덤블도어의 죽음으로 해리 포터는
자신이 해야할 일=볼드모트를 없앤다 를 확실히 자각하고 학교를 자퇴해서까지
볼드모트가 가진 영생의 비밀=호크룩스 를 없애버리겠다 는 결심을 하게되었지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다음 시리즈는 죽음의 성물입니다만, 
스네이프의 과거를 생각하면 세베루스 스네이프 세탁기 라고 이름지어야하나 싶더군요

Michael Jackson - Black Or White 음악



I said if you're thinkin' of being my baby
It don't matter if you're black or white


정치적 올바름이란 명분 뒤에 숨어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는 상대방을 매도하고 검열하고 매장하는
지금 시대에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의 가사가 주는 메시지가 슬픕니다.

지금의 10대 20대 30대는 도대체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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