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방명록 beta



 
1. 본 얼음집은  잉여인간(?) 의 반(半)일기장과 비슷하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2. 주로 기록할 내용은 사소한 잡담 입니다.

3. 욕설. 이유없는 비난. 비방. 음담패설은 안됩니다.

4. 퍼가실 내용도 없고 그만한 가치도 없지만 아무런 말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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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테고리 관련

게임 = 게임 관련 잡담입니다
애니 = 애니 관련 잡담입니다
도서 = (읽어본) 도서 잡담 및 가벼운 리뷰 입니다.
만화 = 웹툰 & 만화에 대한 잡담 및 가벼운 리뷰입니다
영화 = 자주 볼 수는 없지만 봤던 영화 이야기입니다.
학교 = 학기 중이나 강의. 자기 개발 중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잡담입니다.
잡담 (주제 無) = 말 안해도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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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디아3 ? 그게 뭐라고 말이지. 게임


실습 중인 학교에서 뛰쳐나가고 싶다.


몸 아프다고 결근한 동료 교생과 조퇴하겠다고 하는 교생들을 보면서

"헐 아픈가" 보다 "혹시 ?" 하는 의심을 하는 주인장은 나쁜 인간입니다.(징징징)

거기에 배정학교에서 맛나는 점심시간을 즐기면서 남자교생들 사이에서 나온 화제는 디아3.

이상 교생 3주차 중인 사람의 상황이었습니다.


도와줘 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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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띠라 행복했던 시절. 애니


요즘처럼 일본어로 듣는게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
한국어 더빙이 귀에 착착 감기던 시절.

호랑이 띠인 주인장은 꾸러기 수비대 를 보면서
호랑이 띠는 저런 로리 고양이 여친이 생길 수 있다는 희망에 불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마법사.

훗 -_-)r

뭐 최종보스로 나왔던 새끈한 누님 고양이가
로리 고양이의 성장 (흑화) 버전이었다는 점은
조금 실망이었지만 말이죠. (ㄲ)
제작사가 마마마로 작년에 대세를 탔던 샤프트라는 점은
좀 놀라웠지만, 생각해보면 당시 아이들은 지금의 아이들과
비교해보면 너무 순수했으니 그런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애니메이션업계도
그만큼 수위를 낮춰야했겠죠.

생각해보면 당시 한국어로 더빙해서 방영해주던
애니메이션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미묘~하게 꼬꼬마들을
예비 덕후로 만들기에 알맞은 요소가 많았죠.
포니테일에 니삭스 천사소녀 네티라던가
수인 속성에 츤데레 얀데레 NTR 을 싸지르던 꾸러기 수비대던가
애니메이션계의 베르단디급인 메텔에 헉헉대는 은하철도 999 라던가.
로리지온의 총교주인 카드캡터 체리 양이라던가.....

(더쿠더쿠하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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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사무라이 4 & 5 만화


처음 볼 때는 뭔가 엉성한 그림체인데,
두 번째 볼 때는 한컷한컷에 힘을 실은 것 같고
세 번째 볼 때는 스토리도 챙겨봐야지 싶어 네 번째 보게되는 작품.
죽도 사무라이 입니다. 1~3권까지는 에도로 올라온 세노 소이치로가 진검을 버리고
제목 그대로 죽도를 들고 살면서 생기는 소소한 이야깃거리와 세노를 노리는 자객
키쿠치 신노스케와의 대결을 다루었다면, 4권부터는 적당히 떡밥만 던지던 세노의 과거가
제대로 밝혀지는군요.

처음 1권을 도서관에서 챙겼을 때는 김완님의 번역작이라는 이유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작품 나름대로의 매력에 푹 빠져 도서관에서 언제 다음 권을 들여놓나 목매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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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올라프를 잡아봤다. 게임



20킬 8데스 23어시



호오~!

Yordle 말고도 주인장을 이렇게 설레게 한 챔피언은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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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2주차 잡담


실습 별거없다 ~

- 막 이러고 싶지만, 현실은 그냥 나이 좀 먹은거 (고작해야 한 두살 높은거) 덕분에
이십 몇년간 인연은 쥐뿔도 없었던 감투를 썼습니다. 교생대표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대표를 맡은 첫 주에는 학생들 체험 학습에 파견나온 학교에서도 교생을 처음 받아본 눈치라
교무회의에 참석하거나 각 교과 과목 대표분 정하는거 처럼 사소한 문제를 해결해가면 슬슬 시간을 보냈는데


헬게이트가 열렸다.

- 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대표가 혼나고 지적받고 전달하고 보고하고 정리해야한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라고 있는 대표니 말이죠. -_-)r 뭐 학급실장 쪽은 제외. 그 쪽은 내신점수 따겠다고 입후보하니.
문제는 어른이라는 교생분들이 학교에 들어와서 갑자기 정신연령도 학생이 되버렸나.
과목별 대표선정에도 밍기적 대표수업교사 선정에도 밍기적 각종 비용 납부도 밍기적
밍기적~밍기적~밍기적~ 의 3단 컴보(?) 군요 -_-)ㄱ.

- 수업 문제는 지금은 '일단' 여러가지 시도해봐도 되는 교생의 신분이라 
수업지도안에 자료만드는 거는 별거없는데 정말 사람 관계로 이렇게
압박받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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