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소노자키 자매 애니



당신의 목마름을 달래줄 수 없어요
진실을 바라는 당신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당신의 목마름을 달래줄 수 없어요
당신이 기대하는 진실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런데도 당신의 갈증을 달래고 싶어요
당신을 사막에 내던져 버린 건 나니까..

와타나가시 편 - 가장 많은 가능성..


사막에 구슬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소녀는 울었다.
그녀는 100년동안 사막에서 구슬을 찾았다.

사막이 아니라 바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녀는 울었다.
그녀는 100년동안 해저에서 구슬을 찾았다.

바다가 아니라 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녀는 울었다.
정말 잃어버렸는지 의심하는데는 몇년 ?

메아카시 편 - 최애의 살인귀..


 


(짤방입니다.)


동인 게임 발매 당시 4손가락 주먹의 공포에 저항력을 상실한 저는
쓰르라미 울적에를 번역본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오니가쿠시 편을 보고 바로 다음 편인 와타나가시편으로 넘어왔던 저는..

"엔젤모트 편 = K1 과 (여성적) 미온의 첫 만남" 스테이지에서
(상당히 왜곡적 표현입니다.)
미온의 모에함에 떡실신(○<-<) 했지요.

가까스로 정신(=이성)을 수습하고 와타나가시편을 계속 읽어보다가.

중반부 K1 & 시온이 인형의 집을 들렀을때 미온이 그 모습을 보고 화를 내다가
K1을 구해준 사실 & 도시락 타임을 들켜서 부끄러워 할때,
후반부 K1 과 최초이자 최후의 팔짱타임을 보내는 미온(= 당시는 시온이었지만..)의 이연격에

완벽한 모에사(死)

결국.. 타타고로시편은 넘어가고 (당시에 해결편까지 번역본이 올라왔더군요...; )

바로 메아카시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약 2시간 후.......


으허어어엉 ㅡ !!! 시온 !! 시온 ~~~ !!!!!


이러면서 방안의 먼지를 온 몸으로 핥아댔습니다.
(= 방을 뒹굴렀다는 뜻..)

정말.. 말 그대로 최애의 살인귀 라는 부제가 저렇게 어울릴 줄은 몰랐다니까요..

정말.. 시온은 왜 그렇게 혼자서 다 하려고 했을까요....
사토시의 복수를 하려했다면......
꼭 그렇게 자기가 혼자서 하려고 했을까요.. 조금만 둘러보면.. 그 두 어깨에 놓인 짐을
덜어줄 사람들이 하나 둘씩은 있었을 텐데...
(사토코라던가.. 사토코라던가.....)

그 이후.. 저는 쓰르라미를 제대로 읽어보거나 플레이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 츠미호로보시 편이 또 눈물 바다라는데... 한번 구해볼까..)

덧. 전 취향이 잡식(?)입니다. (범죄행위는 관심없어요....; ) & 와타나가시 코믹스 그림체는 더욱 '개념'이었습니다. (헉헉)

덧글

  • AI매지션 2009/02/11 21:03 # 답글

    츠미호로보시가 제대로죠...랄까 타타리고로시편까지 정도는 하시고 하는게 좋으실 듯합니다ㅎㅎ

    P.S. 저도 시온이 좋아요~~~그 소악마스러운ㅎ
  • 怪人 2009/02/13 16:54 #

    'ㅅ' 우웅.. 그렇군요. 일단 다른 이야기는 동인/웹코믹으로 얻은 지식이라 확실치 않으니..

    한 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건전청년 2009/02/20 19:40 # 답글

    아니, 아직도 츠미호로보시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저거!!! 설마 제가 올린 번역본들로 끝냈다고 하시는건(먼산)

    아앍, 역시 츠미 힘들더라도 제대로 긁었어야 했던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쓰르라미 울적에 혹시라도 필요하시면 msn이나 뭐나 어쨋든 말씀해주세요 ^^;
  • 怪人 2009/02/21 22:18 #

    'ㅅ' / 넵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타타고로시 편은 확보했네요.

    (츠미호로보시 편은 구해보니.. 거의 코믹스 판이네요.. 그것도 일부 번역.. 빌어먹을 츤츤 클박양이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73133
798
215351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