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입적 잡담

- 수업 중에 바로 옆자리에서 같이 듣던 선배가 전해준 한 마디
"법정스님이 입적하셨대"

........................... 한 순간 그 말을 듣고 멍해졌습니다.
그 분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도서관에서 처음 읽었던 무소유가 아직도
본인의 책장에서 가장 많이 손때가 묻어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그 분의 말씀이 얼마나 크게 영향을 끼쳤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군요.

집에 도착하면, 오랫만에 무소유를 정독해봐야겠습니다.

가시는 걸음 걸음. 목련의 향기가 함께하시길.....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8140
714
221362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