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 훈훈한데 ? 만화


새롭게 연재가 시작되는 나이트런.
작가 분께서 검은 스타킹 모에 (?)에 눈을 뜨셨는지,
아니면 다리 취향에 각성하셨는지, 귀여운 외형에 튼실한 허벅지 라는
아주 만족스러운 작화로 새로운 여캐를 내놓으셨습니다. (....)

괴수의 침공으로 인한 재해와 그로 인해 희망을 잃고 무기질적인 삶을 살던 주인공.
그런 주인공 앞에 나타난 귀엽지만, 뭔가 마이페이스적이면서 맹한 구석이 보이는 여자애.
이제 남은 것은 이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얽히고, 섥힌 학창생활이라던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
대한 구조활동이라던가. 그런 희망차고 땀방울이 튕기는 아름다운 생활 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두 사람간의 로맨스.

같지요 ?



(그게 가능하면 나이트 런 세계관이 아니지.)


여 캐릭터가 귀엽기는 귀엽습니다.
하지만 처음 등장한 이번 화부터 언제 어떻게 얼마나 비참하게 혹은 처참하게
죽을지 예상하면서 두려움에 떠는게 나이트 런 세계관이죠. (......)

진짜 이건 뭐. 한국의 우로부치 겐도 아니고, 꿈과 희망을 보여줘도
그 이면을 상상하면서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

덧글

  • 은색 2011/05/28 14:36 # 답글

    아니 뭐, 작가님이 금발로리여캐만 내보낸다는 속설을 뒷받침하는 자료죠(....)
    그리고 얘가 어떻게 죽을 지 모두들 기대하고 있음. 어라?
  • 怪人 2011/05/29 13:04 #

    A-10 부터 아니 프레이 부터 예견된 앤의 취향이죠. (...)

    어쩌면 반대로 남자가 죽을지도 모릅니다. (.....)
  • 티르 2011/05/28 18:17 # 답글

    무엇보다 커플브레이커이니까요(웃음)
  • 怪人 2011/05/29 13:05 #

    괴수고 기사고 인간이고 커플은 끔살 아니면 끔살이 부러운 상황으로 만들죠.
  • 건전청년 2011/05/28 19:05 # 답글

    그림은 좋은데.... 안봤지만 왠지 보충짤로 내용예상이 가능하네요(...)
  • 怪人 2011/05/29 13:05 #

    마미되십니다. (....) 모구모구.
  • 에리카 2011/05/28 22:39 # 답글

    아 왜 이런 대작을 여태까지 모르고있었는지 ㅠㅠㅠ
    하루만에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 怪人 2011/05/29 13:06 #

    작화는 최상급이죠. 번역투 같은 문장이나 어법문제가 조금 있지만,

    작화, 플롯 은 확실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해피한 엔딩이 없다는거 정도 ?
  • 에리카 2011/05/29 23:24 #

    스토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았어요.
    저런 분위기 정말 좋아해요~!
  • 怪人 2011/05/29 23:51 #

    .........;

    전작의 에피소드도 보셨다면, 확실히.. 좀 슬프지만, 멋진 이야기 전개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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