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플뤼겔 - 우로부치도 할 때는 합니다. 도서


- 간단한 줄거리 요약.
주인공인 난(카알 슈니처) 어린 시절부터 하늘을 동경했지.
하지만 이 시대에서 하늘을 날려면 얄짤없이 군대에 들어가서 말뚝을 박아야지.
그래도 상관없어. 그래서 군대에 지원한다음 말뚝을 박았지.
그런데, 전쟁이 터져서 징집됬더니 내 몸안에 어두운 기운이 눈을 뜨며
적군을 학살하기 시작했어 (ㅇ ㅓ?) 난 그 어두운 기운이 내가 날고 싶던
하늘을 더럽힐것같아 두려웠지. 그래서 퇴역했어. 루저의 삶을 살았어.
그러다가 어떤 할배가 하늘을 날며, 용을 추월한다고 따라오래.
따라갔지. 그런데 또 전쟁이야. 으아니챠 !
ㅇ ㅏ. 난 왜 하늘을 날고 싶었지. 이젠 모르겠어.

- 감상 포인트.
밀덕이 아니라도 작가. 번역가 두 분 모두 고생했을 거라고 짐작가는
다양한 항공지식들. (양력은 알겠는데, 그 다음부터 사전찾아가며 읽었다능)
순수했던 하늘에 대한 동경이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마모되고 썩어가다가
다시금 날아오르게 되는 인간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
불가능이라 모두가 말하는 '무언가' 에 도전하는 인간찬가 적 메세지.
그리고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예상은 하게 만드는 긍정적 결말.
에필로그에서 이야기하는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인간의 유전자.

그리고, "너희" 로 상상하는 주인공의 진짜 정체. (ㅎㄷㄷ)

- 첨언.
우로부치 라고 "마미마미" 하는 애니 시나리오만 쓰는게 아닙니다. (?)
고기 덩어리에 매료되는 남자 이야기 만 쓰지도 않습니다.
이런 낭만적인 이야기도 가능합니다. (?)

하지만 1,2 권 나눈 주제에 분량은 1권 분량. (OTL.)
2권 표지 일러스트가 깔끔해서 그나마 낫군요.

띠지에 Fate/Zero  라고 쓰신 분 누구신가요.
빨리 Zero 애장판 정발 번역 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징징)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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