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잡담

- 친척들에게 "넌 왜 취직을 안하니?"

- 친척들에게 "넌 왜 봉투가 없니 ?"

- 조카들에게 "형/누나 는 왜 용돈 없어요 ?"

- "공부 중입니다" 는 대답에 "언제까지 ?"

- "너 결혼은 언제할거니 ?" "마음에 둔 배필은 있니 ?'

이런 질문을 들어도 죽빵 화를 낼 수 없어 그냥 삭이는 추석/설날 중에
추석입니다. 뭐...... 그래도 추석 연휴인데 즐거우셨나요 ?

앞으로 하루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덧글

  • Nightsorrow 2011/09/12 20:39 # 답글

    신사님도 욕보시길
  • 怪人 2011/09/13 09:05 #

    직업이 없다면 계속 듣는 소리죠.....에휴...
  • MEPI 2011/09/13 18:31 # 답글

    그래도 저보다는 아직 앞날이 창창하시잖아요... 전 그래서 알아서 피합니다... ㅠㅠㅠㅠ
  • 怪人 2011/09/14 22:33 #

    피하려고 해도 연휴 기간에 최소 1번은 듣게 되는 이야기죠.... ㅜㅜ...
  • 사평 2011/09/14 20:46 # 답글

    4년 전만 해도, 이런 이야기는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ㅠㅠ
    누구는 여자친구도 있고, 직업도 있는데 넌 왜 그러니? 라고 물어볼 때마다. 밥상을 뒤엎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뭐 그래도, 29 누님이 듣는 잔소리 보다는 나으니 생색내기도 좀 그렇네요 ㅠㅠ
  • 怪人 2011/09/14 22:34 #

    대학교 들어갈 때는 "이제 안듣겠지?" 싶었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더군요.

    결국 늘어나는 건 한숨 뿐.... 20대인데 벌써부터 40대처럼 한숨으로 삽니다...쳇...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54157
879
220856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