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루이쯔루이쯔루이~
말 그대로 "합법" 로리입니다. 핡핡대도 문제가 안 되는 로리의 등장입니다.
Fate/zero 2화가 나왔습니다. 일단 작화문제는 괜찮을 듯 싶네요.
결코 이리야의 핡핡핡핡핡 대다가 다른 이야기가 눈에 안 들어온게 아닙니다.
일단 진영별로 간단한 감상평을 이야기해보죠.
1. 호구왕 = 아직까지는 카리스마 유지 중. 그것도 얼마 안 남았다 (ㄲㄲ)
2. 떡대왕 = 웨이버짜응이 여자였다면 꽤나 위험했겠지. 지금도 스멀스멀 BL의 향기가 난다.
3. 황금왕 = 마지막 등장 하나로 존재감 어필 완료.
4. 초쿨왕 = 난 왜 저 가자미같은 눈이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다. (?) 초 COOL! 해!!
5. 막대왕 = 아직 안 나왔다. 그래서 불행하지.
6. 암살왕 = 으앙 주금.
7. 미친개 = .....사쿠라짜응.
다음으로 전반적인 감상평입니다.
보고있냐 스튜디오 딘 !!!
사쿠라 본디지 패션나올 때까지 참고 봤던 내가 호구였당께
덧글
오덕오덕(?)
앗 내가 지금 뭘 핥고 있지?!
보고있냐 스튜 딘~!?
작화를 발로 한 것도 모자라 내용물도 부실한 스튜디오 였어요.
사쿠라 본디지 패션은 좋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