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나 내가 죽이는 것도 내 마음이지.
애니를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하면서
니시오이신 ㄱㅅㄲ 트윗을 보면서 문득 생각해봤습니다.
"이 니시오 이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는
(천한) 독자들이 빠는 (내) 캐릭터를 죽이는 일이지."
정말 헛소리꾼 시리즈부터 계속 느끼고 있지만,
니시오이신 이 작가의 작품에서 캐릭터를 빠는 짓은
우로부치 겐 시나리오에서 인류행복 + 주인공/히로인/조연 행복을
바라는만큼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야기 시리즈도 상처이야기까지 샀고 칼이야기도 플롯 정도는
파악해놓고 있는데.. 이 작가. 정말 캐릭터 죽이는데는 도가 튼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죽이는 과정까지 독자를 만담 + ㅆ..쎅! 코드로 들었다 놨다하는게
알면서도 낚일 수 밖에 없다고 해야되나.. 모에코드에 영향을 받은 독자들이라면
벗어날 수 없게 만듭니다.
...........결국 결론은 니시오 이신 ㄱㅅㄲ!!
덧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