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띠라 행복했던 시절. 애니


요즘처럼 일본어로 듣는게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
한국어 더빙이 귀에 착착 감기던 시절.

호랑이 띠인 주인장은 꾸러기 수비대 를 보면서
호랑이 띠는 저런 로리 고양이 여친이 생길 수 있다는 희망에 불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마법사.

훗 -_-)r

뭐 최종보스로 나왔던 새끈한 누님 고양이가
로리 고양이의 성장 (흑화) 버전이었다는 점은
조금 실망이었지만 말이죠. (ㄲ)
제작사가 마마마로 작년에 대세를 탔던 샤프트라는 점은
좀 놀라웠지만, 생각해보면 당시 아이들은 지금의 아이들과
비교해보면 너무 순수했으니 그런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애니메이션업계도
그만큼 수위를 낮춰야했겠죠.

생각해보면 당시 한국어로 더빙해서 방영해주던
애니메이션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미묘~하게 꼬꼬마들을
예비 덕후로 만들기에 알맞은 요소가 많았죠.
포니테일에 니삭스 천사소녀 네티라던가
수인 속성에 츤데레 얀데레 NTR 을 싸지르던 꾸러기 수비대던가
애니메이션계의 베르단디급인 메텔에 헉헉대는 은하철도 999 라던가.
로리지온의 총교주인 카드캡터 체리 양이라던가.....

(더쿠더쿠하게 해줄께?)

덧글

  • 에비스톤 2012/05/14 21:18 # 답글

    제가 덕후인건 다 저 방송사들 때문이군요(?)
  • 怪人 2012/05/16 21:26 #

    스브스에서 하던 슬레이어즈도 있었죠 ..-_-).. 양정화씨였던가...리나 성우가.
  • MEPI 2012/05/14 21:21 # 답글

    그렇게 덕후가 되어가는거죠.... ㅠㅠㅠㅠ
  • 怪人 2012/05/16 21:27 #

    슛돌이부터 시작해서 축구덕후가 된 사람도 있습니ㄷ...ㅋ
  • 에이론 2012/05/15 02:48 # 답글

    요즘 나오는 애니보다 옛날에 국내에 방영했던 것들이 수위가 더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작품이 많았죠. 큐티하니라던가;;
  • 怪人 2012/05/16 21:32 #

    천방지축 모험왕이던가요... TS를 개그가 아니라 소재로 잡은 애니도 있었죠 -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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