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이야기 해 본 라노베 입문 추천작

평범한 소재에 평범한 서술에 평범한 배경설정인 일반 라노베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평범함을 덮어놓은 위대한 캐릭터 대천사 아브릴이 있었죠.
"제군 난 로리가 좋다. 악마가 로리라면 난 대천사가 아니라 대악마가 됬겠지" (?)
"나도 어린 여자애에게 '아빠' 라고 불리고 싶다."
"어떠냐 내 비장의 병약 미소녀는 ?"(이건 지장보살이 한 말이지만 -_-r 설정상 이 동네 높으신 분들은...)
"난여우소녀 무녀 안경소녀 뿔달린 악마소녀 유령소녀 취향이다. 로리콘이다"
"신은 궁극의 미소녀다"
한 권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기호와 취향을 만족시키는 좋은 라노베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주인공 강아지 설정까지 써먹었다니까요. (?)


천국에 눈물은 필요없어.
평범한 소재에 평범한 서술에 평범한 배경설정인 일반 라노베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평범함을 덮어놓은 위대한 캐릭터 대천사 아브릴이 있었죠.
"
"나도 어린 여자애에게 '아빠' 라고 불리고 싶다."
"어떠냐 내 비장의 병약 미소녀는 ?"
"난
"신은 궁극의 미소녀다"
한 권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기호와 취향을 만족시키는 좋은 라노베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주인공 강아지 설정까지 써먹었다니까요. (?)

문제는 다음 권을 구해보려했는데 절판크리.
덧글
여우잖아요.
같은 개과지만 개는 아님 ㅋ
거기에 130% 미화까지...-_-)r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