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리 !!!
은발 로리 !!!!
적안 은발 로리 !!!!!
은발 로리 !!!!
적안 은발 로리 !!!!!
- 고딩 시절부터 어미야 물 좀 다오 (?) 주인공의 "난 정의의 칭구칭구 언제나 호구해" 타령에
"-_-) 바보냐" 이러면서 HF 루트 마토우 사쿠라 엔딩만 핡핡 핥아댄 주인장이라.
30살 먹고 중2병 세계평화를 외치는 아저씨의 멘붕이 뭐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는군요.
"모두를 구한다" 이 소리는 명절 튀김 싸오고 남은 보자기 목에 두르고 동네 골목길 쏘다니며
"난 슈퍼맨이다 !" "웃기네 니가 슈퍼맨이면 난 배트맨이다 !" "난 우뢰맨!" 이러던 시절에 졸업을 하고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 자체를 뒤엎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겠지만 자기 가족을 조금 더 중시하는
어른이 되면서 벗어나야 되는 일종의 홍역 같은 겁니다 -_-)r
- 서이밥 씨는 오늘도 칭목칭목 하겠다고 "너님 얼굴 안 보이면 기사도 모르는 바~보~" 이러다가 멘...붕?
해야하는데 서큐로리 린에게 정기를 빨린 제작진 덕분에 조금 숨가쁘게 달리더군요.
카저씨께서 로리 사쿠라를 보면서 엔딩을 내주지 않을까 하면 다음 편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 쇼타 어미야 물 좀 다오 는 냅두고요 -_-)!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주인장은 HF 엔딩이 좋아요. 노멀도 좋고 진도 좋고.
- 아 그리고 로리 이리야 엔딩 좀...
- 결론 : 능력없는 남편이 가정과 가족 안 돌보고 밖으로 싸돌고 사업한다고 나대면 모두가 망합니다.

가정은 소중한 것입니다.
덧글
자기 가족만 두번이나 파괴했군요
어떻게 해봐라 / 응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