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시절_마공서의_흔적 잡담


책장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바로 행동에 옮기면서 근처에서 종이박스 하나를 구해온 다음
미완됬거나 다시 한 번 쭉 흝어봤는데 보관할 가치가 없는 책들을
박스에 바로 투입투입 하는 중에 나온 마공서.

이 책을 읽으면 한국사의 비밀을 알 수 있다는 중딩시절 한권으로 읽는~ 시리즈를 달고 다니던
같은 학교 녀석의 말에 홀려서 당시로는 거금인 12000원을 들여서 샀다. -_-) 돈을 하수구에 버린 격이지.

안녕. 마공서. 넌 12000원이란 무게 때문에 내 책장에 있었지
그 12000원 만큼의 내용은 없었어.

p.s 책을 사고 한달동안 읽은 다음 그 녀석을 찾으려했는데 그리고 그 녀석은 잠수탔다.

p.s 1 이래서 방문판매는 믿지 말라는 겁니다.
이글루스 밸리 및 이 블로그 링크하신 분들은 이렇게 12000원을 하수구에 버린
바보를 실컷 비웃으시고 옛 인연을 핑계삼아 팔아달라고 찾아오는 녀석이 있다면 단호히 쫓아내십시요.

덧글

  • MEPI 2012/07/18 03:02 # 답글

    친구가 아니라 판매원이였군요... 허어....
  • 怪人 2012/07/20 15:42 #

    -_-) 내일 버리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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