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징거 더블 다운 No Bun All Meat 잡담



KFC가 학교근처 아니면 집에서 걸어서 1시간 거리에 있다는 불편한 현실 때문에 이제야 먹어보는 징거더블다운 콤보 5900 원 입니다

학교 정문에 위치한 KFC 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다른 시간대보다 북적거리더군요.
그런데 자리에 앉아있는 커플(쳇!) 솔로 할것 없이 대부분 징거더블다운을 먹고있는 걸 보면 한정판매 이 네 글자의 매력을 실감하게 하는군요.
어쨌든 일단 점심 대신에 소문의 고칼로리 빵X까 난 전부 고기라고 ! 버거를 시켜봤습니다. 물론 콜라동반이죠. 목이 매어 죽는 건 추하니까요.



시식할 당시의 첫 감상은 '짜다' 였습니다. KFC 닭이 다른 닭집 튀김과 달리 튀김옷에서부터 짠맛이 나는데 그 튀김을 빵 대신에 덮었으니 당연히 짜겠죠.
거기에 속알맹이로 들어간 베이컨도 짠맛이라면 나도 질 수없음 류의 소금끼있는 훈제식품. 거기에 소스와 치즈가 들어가니 이건 뭐 콜라포함으로 먹지 않았으면 먹다가 포기할 뻔 했습니다.
그래도 그 짭짤한 튀김과 베이컨, 그리고 튀김에 들러붙은 치즈의 고칼로리는 점심시간대의 배고픈 위장에 한끼 식사로는 충분하더군요.

하지만 너무 짠 맛이 강조되고 거기에 먹으면서 계속손가락에 묻는 튀김기름 특유의 끈적거림은 과히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이 메뉴가 한정판매 실적이 좋아 정식메뉴로 나온다면 그 때는 페티로 토마토나 야채샐러드를 넣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덧글

  • 이세리나 2012/12/05 14:34 # 답글

    전 짜게 먹는 사람이 아닌데도 쫙 달라붙었습니딘. 하앜 또먹고싶네요
  • 怪人 2012/12/06 21:51 #

    전 이렇게까지 짜면 좀 'ㅁ' 입에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콜라를 2번이나 리필했구요.
  • 건전청년 2012/12/05 14:42 # 답글

    야채 넣으면 이거 의미가 사라짐 ㅋㅋㅋ
  • 怪人 2012/12/06 21:51 #

    그런데 야채가 없으니 퍼석퍼석함 'ㅁ'..
  • MEPI 2012/12/05 19:01 # 답글

    음... 하도 오래되다보니 짠지 어떤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언제 한번 먹으러 가야되긴 하는데 이번주 내내 눈이 오고 추우니... ㅠㅠㅠㅠ
  • 怪人 2012/12/06 21:52 #

    학교 근처에 있어서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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