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시즌3 리사 심슨의 생일노래. Happy Birthday, Lisa 애니


저 이미지 중에서 지금쯤 천국에서 고 엘비스 프레슬리 와 고 존 레논 과 함께 팀을 짜서 2013년 라이브를 하거나
아니면 록앤롤과 팝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우월한가 입씨름을 하다 지쳐 라이브 배틀로 승부를 내자고 결정한 뒤
이제 뻥고소로 작곡 활동 방해하는 잉여들 없겠다. 음악활동에 전념하고 있을 Pop 의 홪제 고 마이클 잭슨께서 계십니다.
모두 찾아봅시다.



이 노래는 심슨 시즌 3 를 시작하는 첫 에피소드. Stark Raving Dad 중에 삽입된 노래입니다.
Stark Raving Dad 는 Homer 가 함정에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그 특유의 자폭정신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거기서 만난
자기가 마이클 잭슨이라 생각하는 Leon Kompowsky 를 호머가 퇴원하며서 집에 초대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사실 Leon Kompowsky 의 정체는 고 마이클 잭슨 이죠. 그 놈의 계약 문제 때문에 저런 식으로 목소리만 출현하게 되셨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바트가 보여주는 자기 여동생 리사에 대한 애정이 남매는 보통 저런가 싶을 정도로 조금 아리송하지만
자기 여동생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느낌은 확실하게 받을 수 있죠.

뭐. 자기가 여동생을 놀리는건 괜찮지만, 여동생을 정말 슬프게 하면 안된다는 마음 ? 그런 거겠죠.

덧글

  • MEPI 2013/01/26 11:21 # 답글

    내 여동생은 나만의 거시어야 한다~!!!!!!!!![응?] 목소리는 확실히 마이클 잭슨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군요... Aㅏ... ㅠㅠㅠㅠ
  • 怪人 2013/01/26 14:14 #

    이제는 들을 수 없는 그 분의 목소리죠.
  • 학산 2014/04/20 21:05 # 삭제 답글

    마이클 잭슨이 이 에피소드에 목소리 출연한 것은 맞는데 노래 부분만은 베니스의 멤버인 킵 레논이 마이클 잭슨을 모창해서 녹음했습니다. 그 이유는 소니와의 계약 문제 때문이라고도 하고 마이클 잭슨과 연출진의 장난이라고도 해요. 시청자들은 당연히 노래도 마이클 잭슨 본인이 했으리라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게시자님이 올려두신 노래도 사실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킵 레논의 목소리입니다. 킵 레논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적 드라마인 <The Jacksons: An American Dream>에서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 대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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