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책.. 책... 도서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거슬리신다는 부모님들.

한 번이라도 책 읽는 아이 옆에서 함께 아이가 읽는 책을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만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전공책이든 어떤 책이든 말이죠.

그런 적도 없으면서 책 = 방해다 고 말하는 부모가 있다면 흠..






더 이상 이야기하면 패드립이 될 것 같으니 패스.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기가 보관하던 책이 나가는 걸 보는 건 언제나 슬픈 일입니다.

덧글

  • 푸른미르 2013/07/14 23:49 # 답글

    아 그거 나도 공감.
    아버지 어머니 모두 책에 별로 흥미 없어서 독서 습관 들이는데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만약 어디서 독서가 공부에 도움이 된다더라~ 소문을 듣고 책 읽어라! 잔소리를 퍼부었다면

    아예 다 때려치웠을겁니다.
  • 怪人 2013/07/14 23:58 #

    독서습관을 들여보려고 하면 "난 어려워서 모르겠다" "난 나이 들어 못 읽겠다" 로 계속 빠져나가가서
    지금은 그저 "내가 책 읽는데 방해만 마라" 의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거슬리나 봅니다..

    후.

    책 읽는게 무슨 공부냐 소리만 들어서 이제는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지요......좋은 건가.
  • 2013/07/14 23: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14 23: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DonaDona 2013/07/15 00:03 # 답글

    판타지 잠깐 볼 때 눈치 보였던 거 빼면, 평생 책보면서 눈치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걍 물량으로 밀었거든요. 라놉을 보던, 판타지를 보던 뭘 보던 이제는 알아서 하겠지, 싶나봐요.
  • 怪人 2013/07/15 09:01 #

    물량보다 질을 추구해서 책을 고를 때도 신중하게 했는데 왜 눈칫밥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풍신 2013/07/15 14:42 # 답글

    전 기본적으로 어머니께서 도서관에 서예를 배우러 다니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랄까 그 이전부터 만화책을 좋아하다가, 셜록홈즈 만화를 보고 소설을 보기 시작해서, 사촌이 물려준 책장을 가득채운 세계 명작 전집(새것?)을 읽게 되어...그 후론 진짜 끝도 없이 읽은 듯한...)
  • 怪人 2013/07/15 23:07 #

    저희 부모님은 도서관 간다 = 공부한다 로 생각을 끝내는 분이라

    어린 시절에 책을 사모을 때도 공부에 도움이 안 되는 책이면 무진장 눈치줬지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086
941
215067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