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십자군 Child's Crusades
1212년 프랑스의 한
때 묻은 어른들은 워낙
순수한 로리와 쇼타의
OK ?
당연히 개소리로 받아들여졌고, 어느 꼬맹의 병맛으로 끝나나 했는데 이 소년이 범상치 않았는지 당시 소년 주변의 환경이
종교적 열정에 가득했는지 소년은 자기 생각에 동조하는 3만명의 동지들 (3만의 로리 & 쇼타 !) 과 함께 십자군 원정을 출발.
3만 + 1 명의 십자군
순수하다고 자기 입으로 말한 로리 쇼타가 배를 몰겠는가 때묻은 어른들이 몰았겠지. 그리고 그 배가 도착한 곳은

노예 시장 ^^
하지만 순수한 로리 & 쇼타들이 어디가 노예 시장이고 어디가 이슬람 세력권인지 알게 뭐야.
그렇게 순수한 대충 약 3만 + 1 명의 로리 쇼타들은 때묻은 어른들의 손에 끌려 노예 시장에 넘어갔고

유럽과 이슬람의 "등짝을 보는" 사람들은 한 동안 필요하던 물건이 부족하지 않아 좋아했다 하더라~

덧글
열정만 가득한 순진한 어린이들이 십자군에 참가하겠다고 나섰다가 노예 내지 성정체성을 깨달은 아이가 되었으니 원~ -_-
그 때 있었다면 지못미했겠군요 ▷◁
종교가 삶을 지배하던 당시 시대에서 저런 계시 & 성전 은 .. 광기의 촉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