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1만엔을 바쳐라 !

이제 막 개장한 신사에 정찰제도 모르는 순딩이 신에게 가서 참배하면 서비스도 해준다고 !

C85 는 건빌파 어머니의 가게자금 융자를 위한 허리놀림 VS 1만엔 받고 어떤 플레이든 해주는 나데코의 허리놀림 이 될 것인가.

2만엔으로 당황할 정도면 10만엔을 넣으면 어떤 반응을 보여줄 것인가 한 번 넣어보고 싶군요.

아 지폐입니다. 지폐를 넣고싶다는 뜻입니다.

덧글

[건전청년]

나데코 현질 플레이는 이미 나왔던걸로 기억(????????????????????)

그건 그렇고 나데코 긔엽긔

[怪人]

85 에는 뱀모드 + 주정모드 로 찾아갈듯

[JITOO]

와 진짜 怪人님 잡아가면 좋겠따...(????)

[怪人]

전 민간인이라..

[aLmin]

크고 빳빳한 그것을요!? (물론 지폐 이야기)

[怪人]

돈뭉치를 넣어보고 싶다..


물론 신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