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 EE] 편지와 여관 게임



죽은 아버지는 죽은 아버지고 아버지가 남긴 유품과 아버지가 쓰러뜨린 녀석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시체를 뒤지는 와중에 나온 편지. 아버지의 친구인 'E' 가 보낸 편지에 따르면 아버지는 양자인 '나' 에게

닥친 위험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마을을 나왔군요. 



그런데 사람보다 사납고 센 늑대가 설치는 황야보단 약한 암살자가 설치는 동네가 안전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황야를 헤매는 '이모엔' 과 '나' 를 동정하는 모험자 둘과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운 좋게도 모험자들과 같은 목적지 - 프렌들리 암 여관 - 이란 이야기에 같이 가기로 했네요

 
그렇게 급조된 4명의 동료들끼리 길을 서두르다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노인을 만나고



여관이 있다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여관에 들어가기 전에 신고식으로 경비대원들과 함께 암살자를 잡아주고


시체인 암살자의 주머니를 뒤져보니 현상금이 200골드 나 붙은 '나' 가 되었군요.


서로 목적은 이루었으니 쿨하게 헤어지자는데 질질 짜는 아저씨.

눈물은 여자의 무기지 남자의 무기가 아닙니다. 겟 아웃 히어!

덧글

  • 제드 2016/03/25 10:11 # 답글

    EE!
  • 괴인 怪人 2016/03/26 19:48 #

    EE!!
  • 타마 2016/03/25 11:23 # 답글

    발더스 게이트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초딩때 사촌형꺼 뺏어(?)와 놓고는 정작 5분도 안하고 버렸던 기억이 ㄷㄷ 난 그냥 소를 죽였을 뿐인데... 마을주민들이 날...
  • 괴인 怪人 2016/03/26 19:48 #

    소를 죽이면 농사는 누가 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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