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을 읽고 있습니다만 계발

속독 수준으로 읽었던 1회차 때와 달리

역시 2번째로 읽으니 머리에 들어오는 정보가 많아지는데

이제 전국시대 를 다룬 1권을 읽고 드는 생각이




40만명을 동원한 조나라 염파나 그 40만 + 얼추 5만 을 갈아버린 진나라 무안군 & 범려나

둘 다 괴물이군요. 고로 전국시대를 정의하자면

(춘추)전국시대 = 괴물이 괴물 잡아먹는 세상..


되겠습니다


난 이 지옥에서 나가겠어!

덧글

  • 함부르거 2016/03/28 18:08 # 답글

    국가시스템이 성숙하지 못해서 조금만 능력이 뛰어난 개인이 나오면 다 뒤집어지던 시절이죠. 진나라가 성공한 것은 어느 정도 시스템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이구요. 인물들의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재밌는 시대긴 한데 너무 고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
  • 괴인 怪人 2016/03/28 18:46 #

    뭐 드립의 일종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상앙의 개혁 -> 소진의 연횡 -> 범려 -> 이사 에 걸친 진의 급성장은 보면 볼수록 무시무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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