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는 결국 뭐였나

1화만 보고 기대한 오펀스 : 

가혹한 환경에서 전쟁에 내몰린 소년병들의 애환과 전쟁에 대한 공포를 그릴 것이다.

1쿨 완결 후 : 

"우리 회사(철화단) 은 가족(Dick)같은 분위기가 장점인 블랙기업으로 

사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며 추억할겁니다"

건담 팬 여러분. 사실 철혈의 오펀스는 블랙기업에 다니는 이 시대 20-30대의 삶을 건담으로 그려낸 역작입네다.

덧글

[에우리드改]

인터뷰의 [석세스 스토리]를 본 시점에서 그냥 캐(비주얼)빨만 하기로 했습니다

[괴인 怪人]

그리고 2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