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3 영화




영춘권 종가 를 가린다는 괜찮은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망할 수 있다니 새삼 놀라운 영화.

엑스트라를 잔뜩 동원한다고 좋은 장면이 찍히는게 아닌데 그걸 깨지 못한 제작진에 헛박수를 보냅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서 건질만한 장면은 섭외한 무에타이계 배우와 권투선수 타이슨과 견자단의 액션. 

그리고 마지막에야 등장한 영춘권 vs 영춘권의 액션 정도가 있겠군요.

하지만 이야기의 구조는 제법 잘 빠진 액션과 별개로 처참할 정도의 완성도입니다.

견자단의 영춘권 액션만 보고 싶다면 보셔도 좋을듯

하지만 영화관에서 돈 내고 볼 정도는 아니죠.

덧글

  • 알트아이젠 2016/04/11 23:42 # 답글

    확실히 이야기는 전편들에 비해서 민족주의 정서는 많이 빠졌어도, 이래저래 산만한게 아쉽더군요.
  • 괴인 怪人 2016/04/12 16:19 #

    기 - 승 - 전 - 결 이 되야 하는데 기 - 승 - 결 - 결 로 끝난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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