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 대 카야코 영화



프레디 vs 제이슨 을 극장에서 본 이후 이런 영화에 기대를 걸면 기대를 건 쪽이 배신당한다 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깨우친 결과. 집에서 봤습니다. 뭐 개봉도 안 한 영화 집에서 봤다면
그 꼴이야 뻔하죠. 하지만 결말이 너무 황당해서 일단 스토리 전개를 깔끔하게 요약하겠습니다.

참고로 최후의 양심으로 자막없이 봤습니다. 네 ? 자막없이 일본영화 못 본다구요 ?
이 덕후들이 넘쳐나는 이글루스에서 ? 그럼 반성하세요 (적반하장)

주인공 일행이 호기심에 빌린 저주의 비디오 (사다코)에게 저주걸림 
-> 퇴마사까지 불러서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당연히 저주가 안 풀림
-> 퇴마사 왈 사다코 저주가 너무 강하니 다른 원령을 가져다 저주 vs 저주 로 풀자
-> 귀신 나온다고 소문이 난 카야코 집에 돌격. 카야코의 부속 토시오 사다코에게 사망.
-> 빡 돌아버린 카야코. 사다코와 싸움에 돌입. 힘은 사다코가 강한데, 집에 있는 카야코 무한재생
-> '이건 답이 아니다 없다' 느낀 퇴마사와 주인공 일행이 사다코 카야코를 우물로 유인 봉인시도
-> 사다코가 씌인 주인공이 우물에 뛰어들면서 자기희생으로 봉인하나 싶더니


우물 속에서 사다코 & 카야코 융합. 궁극원령체 탄생

-> 전문가인 퇴마사 왈 "이 유령은 막을 수 없다.." 이러는 The GREAT BIG 한 원령탄생.
-> 원령이 화면 너머로 응시하면서 끝.






진짜 이걸 극장에서 봤으면 후회가 아니라 지뢰 밟은 심정이었을듯

요즘 일본공포영화 왜 이래..



P.S




사다코 VS 카야코 전투력 비교 장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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