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념의 잠드 (2008) 애니



작화가 어디서 봤는데 싶어서 제작진 검색을 해보니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제작진이 섞여있더랍니다.

덕질 오래하면 작화로 제작사 때려맞추기도 가능해져요 'ㅅ^)9m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던 남자 주인공이 신비한 소녀를 만나

작중 세계관에서 '잠드' 로 호칭되는 생물체 ? 로 변신하게 되고

소녀를 따라 여행을 간다는 스토리. 어디서 봤는데 싶었는데

역시나 교향시편 플롯 -_-)ㅋ .... 하지만 교향시편이랑 다른게 있다면

에우레카를 쫓던 랜턴과 달리 주인공은 자신의 변신능력을 해결하려고

소녀를 따라갔고, 이성적인 호감은 전혀 없죠. 그저 여행동료일 뿐 (!)

오히려 소년이 떠난 자리에서 소년을 기다리는 소꿉친구 소녀가 더 인상적입니다.

여행 시작할 때는 소녀의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짐꾼 정도였는데

마지막에 가서도 짐꾼입니다 -_-)ㅋ 이 점도 랜턴과 다르네요.

결국 스토리 끝까지 가서도 잠드 가 무언인가 정확하게 정의하지 않네요.

신비한 소녀가 예전에 살던 부락 ? 에서 특별한 인물들만 될 수 있다는 괴물?

그렇다고 쳐도 마지막에 거대 잠드로 나타난 최종보스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

결국 잠드가 뭐였냐 는 의문부호만 남았고 주인공이 최종보스를 처리하며 

같이 잠드는 전개로 돌입했는데 이거 나우시카...? 남자판 나우시카아냐 ?! 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어떻게 주인공은 돌아왔습니다만 끝까지 기다린 사람은 소꿉친구녀.

결국 각자의 인생은 그렇게 흘러간다 ~ 고 하면서 이야기 전개는 끝났고

주인공은 다시 돌아왔고 소꿉친구 소녀와 재회했고 신비한 소녀는 그대로니

뭐가 바뀌었나 애매모호하지만 해피엔딩이라 보기 편했습니다.

최종보스 성우로 후루야 토오루 썼는데 그 의미도 없었고

그저 쟘드 가 되어서 주인공의 이름을 대신 받았다 로 끝.

이러면 괜히 비싼 성우 쓴 이유가 없잖아 ?

그렇다고 아주 전개가 재미있지도 않았고 -_-)r

그냥저냥 볼만한 애니메이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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