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걸즈 (2015) 애니


줄거리

달에서 내려온 신비한 돌 월장석에서 선택받아 힘을 가진
모사 라는 초인들이 부딪쳐 지역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지역전' 이
당연시 된 시대. 모사 맛챠 그린의 소꿉친구 모리모토 노조미는
소꿉친구이자 동경하는 히어로 맛챠 그린 우토쿠 마사미 앞으로
각 지방에서 온 의뢰를 대신 해결해 주기 위해 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하는데
여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코사카 유키나, 히비키 아이, 미소노 치아야
세 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네 명의 급조된 바이크 여행자들은
개성 넘치는 지역전이 횡행하는 일본 전토를 여행하게 된다

감상인데 일단 줄거리를 요약해서 적으면서 본 이야기들을 되새겨봤지만
결국 이 애니메이션이 왜 화제가 되지 못했나 를 짚어보면 역시
'중심 주제의 부족' 처음에는 모사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전 초인배틀이겠지 했는데
초인이자 주인공이나 싶었던 맛챠 그린은 부상으로 잠시 휴식
노조미 를 중심으로 잡아서 바이크 로드 무비를 찍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
바이크 무비 찍으면서 각 지역들이 가진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지역 홍보도 시작하고 지방색이 강한 일본 지역 홍보물을 찍나 했는데
갑자기 후반부 들어가면서 미소노 치아야의 탄생의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초반에 퇴장한 모사 친구들도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분위기가 반전
말 그대로 이야기의 흐름이 '외계로 탈출' 하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시리어스해지고
다른 세명의 친구들 이야기는 뭐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분위기가 흘러가면서
주인공이 다시 한번 교체. 그렇다고 이제까지 등장한 모사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인공 이하 다른 등장인물들이 힘을 모아 해결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결국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의 분위기가 엉망진창.

도대체 뭐가 문제였길래 이렇게 이야기가 엉망진창이었나 싶어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보니 결국 이 롤링 걸즈 란 애니메이션은
일본 70-80년대 대중음악에 대한 오마쥬라는 분석이 보였는데
그런 분석을 봐도 이해가 안 될 뿐이고 결국 이야기에서 중심 주제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 뿐이군요. '-');;;

그래도 나고야 ? 전에서 나왔던 


TRAIN-TRAIN 이나


교토편에서 삽입곡으로 나온 STONES 는 좋았음.

전체적으로 삽입곡의 분위기들이 좋았는데
아마도 이 점들 때문에 음악적으로 재평가 받지 않았나 싶네요
좀 더 조사해보니 극 중 삽입곡들은 블루 허츠라는 일본 록밴드 곡들이 많다네요.

덧글

  • 더스크 2017/11/04 23:06 # 답글

    그냥 지역부흥용 애니나 만들어 볼까 하고
    아무런 생각 없이 만들었단 게 티 남
  • 괴인 怪人 2017/11/05 23:06 #

    돈낭비 ㅇㅇ..
  • 남두비겁성 2017/11/05 00:12 # 답글

    망할만했죠

    근데 노조미 넨도는 사이드카까지 달린 호화로운 오토바이가 부속이라서 아주 고맙게 씀
  • 괴인 怪人 2017/11/05 23:07 #

    러브라이브의 노조미보다 비싸보였던
    사이드카 달린 노조미 넨도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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