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2015) 영화




"베스킨 라빈스는 뭐든 알지"

"물론이죠 이제 어디 침입해서 무얼 훔치는
인생은 끝입니다. 저는 그럼 뭘하죠?"
"어디 들어가서 뭘 훔쳐오게"


2017년 마지막 영화를 라스트 제다이 로
끝낼 수 없어서 동네 도서관이 문화행사로
개봉이 지난 영화를 틀어다 주길래
뭘 볼까 하다가 개봉당시 재밌게 본 앤트맨결정

어벤저스가 인기몰이를 한 뒤에 나온
단독 히어로 영화라 당시에는 잘 만들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보고나니 오히려 다른
어벤저스 연계영화들보다 서사의 완성도나
작중 메세지 전달 수준이 놉아서 액션히어로
영화의 범주를 넘어섰다 고 생각했음.
피해자인 주인공 주변인물과 가해자인 빌런
양자대립구도에서 조금 벗어나기 위해
주인공인 스콧 랭 측에 사고방식이 딱딱하고
외골수에 가족에 대한 감정표현이 미숙한
행크 핌이 들어가면서 이야기의 구조가
풍부해졌으며 행크 핌의 전 제자였지만
인정받지 못했다는 열등감 때문에 망가진
대런 크로스도 단순한 악당 빌런에서
사연있지만 광기에 찌든 빌런으로 승급.

2018년에는 앤트맨과 와스프 란 제목으로
속편이 나온다니 기대하며 기다려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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