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형태 - 세 보살 애니




주인공 이시다 쇼야 의 어머니 이시다 미야코. 유부녀에 미모가 어우야.


목소리의 형태가 쇼야와 쇼코 그리고 주변인물 성장담이 중심이라 이야기에서 살짝 벗어났지만


쇼야가 쇼코를 괴롭혀서 170만엔 한국돈으로 환전하면 1700만 ! 배상이 필요한 사고를 쳤을 때


쇼야가 반성했다고 해도 따끔하게 혼 내지 않고 '착한 아이라고 믿고있단다' 하며 170만엔 대신 내줌.


여기서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이미 자식이 생겼거나 생길 분들은 생각해봅시다 


내 자식이 그냥 사고도 아니고 다른 집 자식 괴롭혀서 2000만원 손해배상 내게 했다면 ?


여러분들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전 단 하루만 자식을 자식이라 생각 안 하고 반 죽여놓을듯.




나카츠카 토모히로. 사람을 볼 때는 외모로만 판단하지 말라는 산 증인.


처음에는 남에게 괴롭혀지는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쇼야가 도와주고


본인도 쇼야를 마음에 들어하면서 작중 언급으로 '자격이 필요없는' 진짜 친구 사이로 발전.


약간 집착이 강해서 쇼야와 평범한 사이가 아닐 정도로 보이지만 그냥개그에 가깝고


오히려 쇼야와 쇼코의 관계를 발전시켜주려고 끝임없이 노력하고 쇼야를 믿어주는 캐릭터.


인생에 이런 친구 하나 사귀었다면 정말 죽어서도 얼굴 펴고 잘 살았다 할 수 있다.


왕따 가해자에 자기비하 쩌는 주인공 쇼야에게 너무 아까운 친구.


 

니시미야 쇼코. 장애인과 왕따피해자에 대한 환상만을 끌어모아 만들었다는데

 

솔직히 피해자가 가해자를 스스럼없이 용서하는게 보통의 성격으론 무리.

 

주인공인 쇼야가 다른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그나마 나아보이지만

 

장애인을 괴롭혔다 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 그 지독했던 왕따시절 잊고

 

학교생활 새롭게 시작하는데 나타나도 두들겨패지 않은 인성갑.

 

진짜 쇼코가 조금만 더 성질이 있었으면 왕따가해자들 전부 찾아가서 사죄를 받던지 머리통을 깠을듯.



목소리의 형태. 감상글은 나중에 다시 써야겠지만 보면서 


정말 이 사람들이 나랑 같은 인간인가 할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낀 사람은 이 정도..


덧글

  • dailymotion 2018/01/04 12:40 # 답글

    미야코상은 천사입니다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 괴인 怪人 2018/01/04 23:44 #

    진짜 이런 이상적인 부모가 한...
  • ds 2018/05/05 14:17 # 삭제 답글

    장애인이라도 괜찮은 게 아니라 미모의 장애인이라 괜찮은 것. 캐릭터만 조금 평범하게 해놨어도 동정론 많이 죽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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