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2 만화




요괴아파트에 찾아와 친한척하는 같은 학교 양아치와 일당들이 쫓겨나고
6개월 임시거주기간도 끝나 기숙사로 옮긴 주인공.
요괴, 유령, 퇴마사와 얽히는 일은 없어졌고
바라던대로 기숙사에 사는데, 마음이 텅빈듯 어딘가 혼이 나간듯 휘청거린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현재는 과거가, 미래는 현재로 다가온다.
바라던 기숙사 생활인가 요괴아파트의 일상인가
주인공 이나바 유시의 선택은?

기숙사와 아파트 생활 중에 고르는게 시놉시스같지만
사실 이번 권의 주제는 '대화' 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
요괴 인간 유령 구분없이 대화의 중요성. 관계를 만들 필요에 대한 이야기죠.
인터넷이란 매체의 축복으로 지금 세대와 다음세대는 지식을 얻는다 는 면에서
어느 누구보다 빠릅니다만, 지식만으로 만족한 인생을 보낼 수 있을까요.
누구나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원하고 편하게 이야기할 사람을 원합니다.
인터넷으로 만나 이야기해도 된다지만 때때로 드는 공허함에 몸서리칩니다.
이대로 살아도 될까 고민하지만 고민과 관계없이 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먹습니다.

어느 순간 뒤돌아보았을 때 자신의 인생이 어떤 모습일까
고민하게하는 요괴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이었습니다.


그런데 20대로 시작해 정년까지 일하고 다시 20대로 꾸며서 다른 회사 취직하는 요괴라니






아무리 일본 요괴라도 가능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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