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집 (2015) 영화



개봉할 때는 또 저예산 인디 영화하나 나왔네 하고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지인이 강력하게 추천해서 인디영화 전문 상영관에서 보고왔다.

상영시간이 오전이라 귀한 휴일을 써서 봤는데, 작은 상영관이기도 했지만
영화 내용부터 피식피식 헛?웃음이 나오게 하는 말 그대로 인디영화라
그럭저럭 웃기는 개그 공포영화네 하고 나왔는데

네이버 스토어에서 무료로 풀길래 일단 보관만 해뒀다가
최근 여유가 생겨 알코올을 섭취하면서 볼 영화를 뒤지다가
구석에 남아있던 무서운집 을 감자칩을 뜯으면서 맥주를 홀짝홀짝하며 보는데



다 보고나니 베사메무쵸~~ 가 머리에서 떠나가지 않아!!!

식칼50단 신공이야 그러니 저러니 하면서 넘기겠는데 그 놈의 베사메무쵸~ 베사메무쵸~

결국 그 날 침대 머리맡에서 베사메무쵸~ 가 들리기 시작했으니 공포영화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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