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6 만화



그 어떤 운명이든 주위에서 아무리 도와줘도
그걸 극복할 수 있는 건 결국 본인의 의지밖에 없어.
불가피한 운명에 농락당하는 사람은 아주 많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고,
하지만 난 극복하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에겐 
결코 손을 빌려주지 않아.

방황하든 고뇌하든 스스로 극복하고자 몸부림치는 이에겐
반드시 구원의 손길이 나타난단다. 설령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해도 몸부림치고 발버둥 침으로써 이 세상은 넓어져가는거야.

영력수행을 한단계 달성한 이나바 유시에게 아파트의 주민인 음양사가 던진 조언입니다.
뭐 그렇죠. 아무리 살기 힘들다 어렵다 입으로 말해도 바뀌지 않으니
그럭저럭 어떻게든 노력해서 살 수밖에 없는 현실 아니겠습니까.

수행이 끝나고 다시 아르바이트로 돌아온 주인공 앞에 들아닥친 일상.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 후임이 소통부족이라 어떻게든 고민해서 해결하는게 내용입니다만
주인공 선임들이 새로 들어온 아르바이트들 태도가 불성실하다며 불평하는 모습이
묘하게 꼰대같다해야할까요.. 아르바이트 돈 안 받으러 왔다는 점은 문제지만,
상하차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말도없이 도망갔다고 근성이 없네. 요즘 애들은 문제네 이럽니다만
그 상하차아르바이트..솔직히 연단위로 버티는 사람이 신기한 쪽 아닙니까?

일본만화니 일본과 한국 상하차아르바이트가 어떻게 다른지 정확히 몰라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상하차아르바이트 강도를 생각하면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주인공 소꿉친구라는 재벌집 아들은 여-전히 부잣집아들에 엄친아에 동성애자 아닐까 싶을만큼
주인공에게 들러붙으면서 엄마아빠 부부놀이 중. 얘 뭐야. 진짜 게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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