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7 만화




자살미수를 시도한 여자초등학생(!!!)을 구해주면서 아이에게 세계가 얼마나 넓은지
날라리 인생들과 어울리기보다 자기 삶을 사는게 얼마나 보람찬지 가르쳐주는 이야기입니다.
교양서와 다르게 만화니까 자극적인 설정을 도입하는 편이 판매량에 좋은 영향을 주겠지만,
이제까지, 그나마 선을 지키면서 적당히 교훈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느닷없이
초등학생&마약&성관계 이야기를 늘어놓으면서 그런 삶을 사는 양아치를 무조건 매도하면
주인공 자기 입으로 세상은 넓어져간다 이야기하지만 정작 본인이야말로 자기 방식에 갇혀버리는게 아닌가
양아치라고 전부 자기 멋대로 살고 싶어서 양아치가 된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사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

거기에 중학생 수준으로 그려놓고 초등학생이라고 우기는 모습은 거북합니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 발육이 상당한 수준이지만 말이죠.

설득력이 느껴지던 다른 대사들과 달리 이번에는 딱히 느낌이 오는 대사도 없고
빠르게 매너리즘이 오기 시작한건가. 새로운 선생이 온다는 예고로 마쳤습니다만
딱히 기대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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