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에서 프레디와 시비가 붙은 브라이언을 두고 존 디콘이
묵직한 베이스연주를 시작하면서 둘 다 싸움을 멈추고 부르기 시작하는 Another One Bites The Dust 입니다.
또 한명 먼지를 씹었다 로 직역해봤는데, 먼지를 먹다 = 묻혀서 흙 받아먹는다 = 죽었다 는 뜻이더군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바로 알 수 있었는데 뻘짓했어.
노래를 시작하는 퀸의 베이시스트 존 디콘의 묵직한 베이스기교가 귀와 내장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Another one bites the dust
Another one bites the dust
And another one gone, and another one gone
Another one bites the dust
Hey, I'm gonna get you, too
Another one bites the dust
Another one bites the dust
And another one gone, and another one gone
Another one bites the dust
Hey, I'm gonna get you, too
Another one bites the dust
= 차례대로 다 죽었다. (나 빼고)
킬러 퀸 제3의 폭탄. 바이츠 더 더스트 는 관계있..나?





덧글
다만 우리나라는 그시절 군부독재라 금지곡이었다고... 그래서 내한 공연이 무산되었다고 하더군요.
꺼라위키라 별로 정확성을 담보하긴 좀 ^^;
그외에 제목인 언아더 원 바잇 더스트의 경우 우리말로 치면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이랑 비슷한 돌려 말하기라고 나오더군요. 결국 사람 생각하는 건 별로 차이가 없나 봅니다.
저곡 첨에 들었을 때는 뭔 마이클 잭슨 곡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80년대 마이클 잭슨 스타일이랄까? 그런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5공까지 있던 통제야 뭐.. 설명생략.
내한공연이 성사되지 못한 점은 슬프죠.
했어도 보지 못 했지만!
비트 느낌이 나는 악기연주로 전주를 시작하는게 마이클 잭슨 느낌이죠.
퀸 마이클 잭슨이 비슷한 시기를 살았으니
서로 주고받거니 했겠죠
.
다만 그후 보수적인 80년대 미국사회에서 프레디의 동성애 문제나 , 아이 원트 브레이크 프리 등의 뮤비에서 여장건 등등으로 퀸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퍼져서 북미에서의 흥행은 내리막...
덤으로 이곡이 심폐소생술! 때 사용하기 좋은 곡이라는 평도 있네요. ^^;;
ps 덤2 , 이거... 록키3의 주제가가 될뻔 했던 적도 있답니다. ^^퀸과 제대로 연락이 안닿아서 비슷한 풍의 아이 오브 타이거가 채용되었지만요.
여론이 자기가 만든거라고 몰아붙인다 며 툴툴거리죠.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미국인은 겉은 신사 속은 변태들이라고 깝니다.
3/4 박자가 딱 심폐소생술 용도로 쓰기 좋지요. 가사만 떼놓고 생각하면 말이죠..
록키. 1편만 보고 안 봤는데 계속 볼까 싶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