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2 도서


소꿉친구인 실피에트와 같이 마법학교에 가겠다고 부모와 상담했더니
아버지와 대결해 일단 패배하고, 집에 연락하지 않고 방문하지 않고
도시 귀족 아가씨 가정교사를 하는 조건으로 귀족가문에 신세를 진 주인공입니다.

몸은 어리지만, 나이는 40대에 가깝기에 동갑 수준인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고
같은 나이대 남자로 보는게 마음에 안 들지만, 그럭저럭 살아가던 중에 떨어진 날벼락이죠.

그래도 가정교사 상대인 에리스가 귀여우니 문제없습니다.
실피에트가 가벼운 주인공의존증 증세를 보여서 히로인으로 매력이 떨어지던데
이번에 등장한 에리스가 상당히 괄괄하고 귀엽군요, 역시 어린 아이는 활달해야죠, (우효횻)

주인공네 아버지가 뛰쳐나온 자기 집안 연줄로 넣어준 친척같은 곳에서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만, 이 친적집안도 무슨 사정이 있는지
아들을 본가에 인질로 바치는 관습이 있답니다. 귀족간의 음습한 암투겠죠.

이대로, 주인공이 귀족집안에 인정받아서 정치 쪽으로 성장하는 전개도 좋겠는데
갑자기 일어난 이상현상으로 주인공과 에리스가 어딘가로 순간이동당합니다.
다음 권 전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덧글

  • 루루카 2019/07/18 10:37 # 답글

    "우효횻"이 왠지 위험해 보이..
  • 괴인 怪人 2019/07/18 20:47 #

    귀엽잖아요
  • 라그힐트 2019/07/18 13:32 # 답글

    구매하긴 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변태라서 좀 많이 거슬리던...
  • 괴인 怪人 2019/07/18 20:47 #

    솔직히 쓰레기 수준의 변태입니다.
  • 풍신 2019/07/20 17:43 # 답글

    이 순간이동 전개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갑자기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한 느긋한 이세계 전생 스토리가 반전하는 포인트!
  • 괴인 怪人 2019/07/24 15:23 #

    젊을 ? 때라면 이런 전개도 좋은데, 슬슬 익?어버려서
    왕좌의 게임 때마냥 귀족으로 편입해서 사교회에서 변태답게
    음-침한 정략싸움을 했으면 싶더군요. 변태답게 에리스랑도 놀-아주고 이히히
  • 풍신 2019/07/24 19:54 #

    그런데 왕좌의 게임은 기껏 음침한 정략 싸움한 결과가, 빠샤, 푹, 아무것도 안한 놈이 우왕 굳~이라서...소설은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요.

    음침한 정략 싸움이라곤 할 수 없지만 후반에 패색이 짙어지면서 블랙 코메디 레벨로 허접한 제국 상황을 보며 ㅋㅋㅋ 할 수 있는 유녀 전기나 읽습니...애초에 Web소설 중에 음침한 정략을 보여주는 작품이 별로 없는 듯한...어쩌면 다소는 이런저런 짓을 하는 워르테니아 전기?(거의 읽어본 적이 없어서 그냥 그렇다고 들었을 뿐이지만요.) 라노벨 중엔 그랑크레스트가 그나마 나으려나요?
  • 괴인 怪人 2019/07/25 12:50 #

    왕좌의 게임ㅋㅋㅋ.. GRR 할배도 엉덩이 타들어갈겁니다.
    자기 나름대로 잔머리 굴려서 드라마 제작팀에 줄거리만 던져주고 자기는 저작권료랑 상품 라이센스로 죽을 때까지 먹고 놀다갈 생각이었나 본데


    ㅋ. 드라마 제작팀이 그렇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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