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모의 플래시백 1 만화


우에시바 리이치 지음.


할핥핥핥 표지 부르마. 유부녀 부르마 핥핥은 농담입니다. 깊은 의미는 없어요.
<수수께끼 그녀 X>에서 '침'이란 소재로 좋은 연애물을 그린 우에시바 리이치의 신작입니다.

만화를 그려 생계를 꾸려가는 어머니를 둔 주인공. 스즈키 미노루는 남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끔 고교시절, 자기와 비슷한 나이대인 어머니의 여고생 시절이 겹쳐보인다는 문제.
마더콘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지만, 여고생 시절 엄마의 모습에 두근거리기도 하고,
겹쳐보이는 기억 때문에 자기 청춘생활이 방해받기도 하는 두근두근 러브?코미디.

<수수께끼 그녀X> 는 비범한 작품이었습니다. 얼핏 혐오감이 들 '침' 이라는 소재로
꽁냥꽁냥하는 연애상황을 10권까지 만들면서 어색함이나 혐오감이 안 들었지요. 
그런 작가의 신작은 모든 남자라면 한번쯤(??) 망상한다는 마더콤플렉스물입니다.

이 작가. 또 저질렀어요..

아무리 집안에서 일하는 만화가라지만, 여고생 시절이랑 변화가 없는 엄마라던가
마더콘이 아니라면서 엄마의 여고생 모습에 두근거리는 변-태 주인공이라던가
이 작가는 도대체 자기 만화를 사보는 독자를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자기 독자는 전부 변태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 편견에 찬 판단입니다.

부르마 입은 엄마에게 손 끝 하나 안 대는 아들이 더 변태입니다.



덧글

  • 크세르크세스 2019/07/24 16:15 # 답글

    무슨 소리를....
    저 선생은 이제까지 모든 작품이 그랬....
  • 괴인 怪人 2019/07/25 12:48 #

    그랬지요. 그런데 돈과 장기연재에 변태 혼을 팔았습니다.

    동안 부르마 미망인 여고생 마마에게 손을 안 대는 아들이라니
    이게 변태라는 만화가가 짤 설정입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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