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4 도서



개인적으로 좀 더 끌어줬으면 하는 마대륙 여행이 한권만에 끝났습니다.
주인공 루데우스의 일기장같은 형식으로 쓰고 있는 소설이니
루데우스가 체험하지 않은 부분은 쓰기 어렵겠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왕 설정을 잘 짰는데 좀 더 마대륙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싶군요.

'인신'이란 존재가 주인공에게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일단 들어보자는 생각에 인신의 조언대로 행동해 '마안'을 얻었지만,
외전까지 읽고나면 아마 인신이 짠 계획은 록시와 주인공을 만나게 한다겠죠.
주인공에게 록시가 가진 의미를 생각하면, 성공할 경우 루데우스는 인신을 신뢰하겠죠.
하지만, 엉뚱한 만남이 생겼고, 인신의 계획은 파탄났습니다.

계획은 파탄났지만, 주인공 일행은 어떻게 손을 써서 마대륙을 탈출.
수인족들이 사는 마을에 닥친 위기를 도와주고 손님으로 대접받지만
그 와중에 변함없는 쓰레기같은 변태성을 뿜어내는 주인공이 짜증나는군요.
동물귀 미소녀가 넘치는 마을이라는 천국에서 변태가 되지 않는게 이상한가 싶지만,
정신연령 마흔이 넘어가는 아저씨가 그러니 이미 변태입니다. 아니 범죄자 수준이죠.
그렇게, 마대륙을 넘어왔지만, 고향까지 가려면 아직 대륙 하나를 더 넘어가야하는 상황.
어떤 모험담이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도 '에리스' 가 가장 귀엽네요. 하아하아. 체육계 미소녀 하아하아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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