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5 도서



에리스가 귀여워서 꾸역꾸역 참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이번 권으로 작가가 자기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유없는 사고에 휘말려 가족을 잃어 가족이 원망하는 꿈을 꾸고,
구해준 사람들에게 원망을 받으면서도 실종자들을 찾는 아버지가
겨우 아들을 만났는데, 첫 대화부터 아들을 비꼬고 비난하는 전개라니
작가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걸까요

어떻게 화해하고, 가족끼리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한 다음
루디우스는 실종자 탐색은 에리스를 피트아령까지 데려다준 다음 한다며
떠났습니다만, 결별을 생각할만큼 싸운 사이가 화해하는 순간도
딱히 공감할만큼 대단하게 묘사하지 않습니다.


여동생 노른도 귀엽지 않고, 역시 분량 늘리기 용이었을까요.
좀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네요.

덧글

  • 라그힐트 2019/08/20 11:26 # 답글

    구매하긴 했는데 왜 이 책이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이 책 파트에서는 애 아빠가 잘못한 것도 있긴 한데 주인공 마인드가 너무 썩었음. 전 개인적으로 이 뒤에 마법학원 간 부분이 더 최악이었다고 생각함...
  • 괴인 怪人 2019/08/20 16:48 #

    저도 전자책으로 샀습니다만, 전자책으로 사기에도 미묘하게 아깝더군요.
    만화책도 나왔다던데, 이건 안 사도 되겠습니다. 에리스 귀여워요.


    이 전개보다 더 최악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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