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II Chronicles Opening 음악


요즘 신카이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에 대해 
너의 이름은 으로 신카이 감독 작품에 입장한 팬덤이나
날씨의 아이 흥행이 자기들 예상보다 저조하다고 관객에게
책임을 묻는 배급사의 어이없는 갑질로 다들 시끄럽더군요.

날씨의 아이가 너의 이름은 과 비교하면 못 만들었다 아니다 이러면서
신카이 감독 과거작들까지 올라가 비난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그렇게 싸우든말든 상관이 없다는게 제 심정입니다.
창작물이 마음에 안 든다면 자기가 직접 만드는 쪽에 서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겠죠.
이런 소모적인 비난은 답이 없으니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꼭두새벽까지 싸워라 합니다.

그런데, 누가 저보고 '그럼 넌 신카이 감독이 만든 영상물 중에 뭐가 좋은데' 라고 묻는다면
전 YS II 크로니클 오프닝을 꼽고 싶네요. 게임사 FALCOM 에 입사했을 시기
신입이었던 신카이 감독이 다암의 탑을 공략하고 다크팩터를 물리친 아돌이
이스왕국으로 옮겨지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를 딱 2분만에 요약해
FALCOM 소비자들 지갑을 열게 만든 명작입니다.



그러니까, FALCOM 은 슬슬 YS 시리즈 제대로 각 좀 잡고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나피쉬팀의 성궤 다음부터 마음에 드는 YS 시리즈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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