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 크림슨 1 만화



코바야시 다이키 지음.

한줄 평 : 빨리 사세요. 보존용, 포교용 두권 사세요. 꼭 사세요.

인간을 습격하는 용을 사냥하는 수룡인이 어엿한 직업으로 인정받는 세계.
용이 쳐들어오지 않아 수룡인이 필요없다는 도시에 사는 소년 라그나는
천재 수룡인 레오니카와 짝을 이루어 살아간다. 
어느 날 이제까지 용이 쳐들어오지 않던 도시에 용이 쳐들어오는 참극이 터지고
용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레오를 무력히 볼 수 밖에 없는 라그나 앞에
미래의 자신이 나타나는데

이세계물, 전생물, 빙의물, 역행물이 질린다 이제 그만둘래 이런 똥글,만화는 끝이야 끝
그러면서, 끊지 못 하는 이유가 식상한 소재를 가지고 독자의 흥미를 끄는 작품이 나오기 때문이죠.
신인 만화가라고 믿을 수 없는 그림실력, 과격한 선처리, 흑백에서도 느껴지는 강렬한 대비.
그림실력만으로 계속 보게 만드는 수작 만화. 라그나 크림슨 이었습니다.
묘사가 많이 과격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 어렵겠지만,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제목인 라그나 크림슨 중에 라그나 는 소년 이름이면 크림슨은 또 누굴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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