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의 야망 전국판 4 도서



교토로 상경했던 오다 가문이 아자이 가문에 배신당해, 
교토에서 포위되기 전에 철수하기로 결정한 가네가사키 퇴각전.
역사 속에서 키노시타 히데요시가 맡았던 최후미를 맡은 오다 가문의 요시하루.
퇴각전 중에도 오다 노부나를 노리는 암살자들과 히에이 산에서 쏟아지는 저주(?)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오다 노부나가 이제까지 보여준
폭력데레에서 폭력을 덜어내고, 주인공 요시하루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 위한 전개.
흔들다리 효과처럼, 위기상황에서 슬프게 헤어졌다가 극적으로 재회해
서로 애정을 확인하고 3권에서 약속했던 입맞춤이란 보상까지 챙겨야했으나..





여기서 아케치 미츠히데 (성전환) 이?!


라노벨치곤 고증에 미묘하게 충실한 오다 노부나의 야망 시리즈답게
가네가사키 퇴각전에서 토쿠가와 & 아케치 가 남아서 도와줬다는 기록을 참고했나본데
그럴거면 아케치를 성전환 시키지 말았어야지.. 

땀내나는 사내들끼리 서로 등을 맡기며 도와준다는 전개가 무능력한 선배(요시하루)를
유능한 후배(미츠히데)인 자신이 도와준다고 자뻑해버리는 착각물전개 돌입..
거기에 퇴각전에서 죽기 직전인 요시하루를 간호해주면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전국시대에 떨어진 자기 신세한탄&토해내는 불안한 요시하루한테 모성애를 느끼는 지경까지..







샤아 아즈나블 : 필요없다면 미츠히데를 나에게 줘! (.....)

보듬어달라는 소리도 안 한 주인공한테 모성애를 느끼다니
착각계 모성애라고 해야하는건가 바부미(연하에게 모성애를 느끼는 행위) 키잡이라해야하나

하여튼 남자 쪽은 생각도 없는데, 삼각관계가 생겨난 상태라 재밌어지고 있는 노부나의 야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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