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대로라면 HK416 의 정확한 제조년월일을 알아서
그 날짜에 서약할 생각이었는데, HK416 제조년도만 2004년이라고 나오고
몇월 며칠에 생산을 시작했는지 알아낼 수 없었으니
제조번호에 맞춰서 4월 16일 오늘 HK416 에게 반지를 끼워줬습니다.
이 이벤트 하나 하겠다고 소녀전선을 앱플레이어로 재설치해봤는데
철혈 포획 이후 또 뭘 건드렸는지 이제는 게임용 노트북에서도
발열과 렉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유사게임을 캐릭터 하나만 보고 붙잡았다니
내가 생각해봐도 기가 찬다..
덧글
그렇게 렉이 잡힐만큼 무거운 게임은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 뭔가 신기하군요?
모바일용으로 최적화는 안 하고, 개발만 덜렁하는건지
하여튼 재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