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비긴즈 (2005) 영화



센스는 있지만, 아직 젊은 감독이란 놀란 감독의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준 영화.

크리스찬 베일에게 갑부 & 배트맨 & 수염 밀면 초미남(..) 이란 인식을 만든 영화.

한스 짐머에게 영화음악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영화.

배트맨과 로빈. 배트맨 포에버 (.....) 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 구원의 동앗줄을 내려준 영화.

배트맨 비긴즈 입니다.

CGV 에서 재개봉을 하길래 보러 갔는데, 케이블 TV 때와 다르게
아이맥스 초대형화면으로 보니, 이 영화가 이렇게 압도적이었나 는 느낌을 받네요.
다만, 배트맨 TAS 를 재밌게 본 입장에서 조연인 스케어크로우의 눈물나는 취급이나
라스 알 굴에 비하면 어울리지않는 정작 + 가면 조합 코디라거나
거대화면으로 보니, 더 눈에 들어오는 난잡하고 어지럽기만 한 액션장면이라거나

꼬집어 비판할 곳은 조금씩 보이지만, 2000년 새로운 배트맨 영화 시리즈의 시작에 걸맞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이 다음에 만든 다크나이트는 말 그대로 전설을 찍었죠.
CGV 영화관에서 일주일 단위로 재개봉을 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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