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를 장식한 모-에한 표정의 처자가 뉘신고 하니
원래 역사대로라면 히데요시의 오대로 로 기억딜 코바야카와 타카카케 되신다.
TS + 사극이란 장르에 잘못 출연한 죄로 여자가 된 것도 모자라 어려지기까지 했으니 통탄스럽다.
혼뵤지, 모리가문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삼종신기를 사용해 승기를 잡은 오다가문이지만
전투하는 중에 공개고백에 공개키스까지 해버린 주인공을 누군가가 쏴버려서
주인공은 화살에 맞고 추락, 실종. 덕분에 오다 가문은 노부나를 비롯한 히로인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지만, 실종된 주인공이 모리 가문에서 활동 중이라는 사실에 분노한다.
그 와중에 얀데레의 기운을 뿜어내는 미츠히데(여자)의 무서운 일러스트까지
모리가문에서 활동하던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상태지만,
여자아이를 지키고 싶다는 기질은 전혀 잊지 않아서
모리가문 삼남매(?) 중 이미 사망한 모리 타카모토를 제외하고
킷카와 모토하루, 코바야카와 타카카케 를 열심히 꼬시는 중이다.
하지만, 이 라노베는 모리 테루모토의 야망 이 아니라 오다 노부나의 야망이기에
주인공은 결국 기억을 되찾고 모리 가문에서 오다 가문으로 다시 이적하며 마무리.
에필로그에서 오다 가문으로 돌아온 주인공에게 전투에서 세운 공적 문제와
공개고백 및 키스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수습할까 고민하며 수라장 전개를 약속했으나
1권에서 이마가와 요시모토와 보여주기 결혼을 하는 방법으로 마무리.
이 에필로그 장면만 보면,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정통 히로인이 되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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