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가이 (2021) 영화



라이언 레이놀즈가 혼자 열심히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타이카 와이티티 는 혼자 영화 분위기랑 동떨어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이야기를 만들어야할 조연 캐릭터들은 뭔가 어설프고

각본은 억지감동전개를 위한 누더기 괴물이었지만


라이언 레이놀즈의 가죽을 뒤집어쓴 데드풀이 정말 열심히 연기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크리스 에반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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