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고양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착잡하다.

휴가 끝나고 출근하는데 바로 앞 도로에서 로드킬당한아기 냥이를 발견. 아스팔트 투성이라 묻어다 줄 수도 없고 이걸 어찌하나 고민하다좋은 곳에 가라 고 짧게나마 명복을 빌어주는 게 전부..로드킬이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 고속도로라면 몰라도 일반 시내는 좀 조심해줬으면 좋겠는데..하..우울해지는군.

사람으로 사는게 힘든 최근의 현실.

나츠메 영감님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같은 소설을 동경하는 건 아니지만 고양이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한 순간 거세의 아픔만 참아내고 애교만 습득하면 끼니 때마다 밥도 나오지 시선 유지만 잘하면 반찬도 눈에 들어오지산책나가기 귀찮다고 앵겨붙어도 아청아청하다고 잡혀갈 염려없고 오히려 귀엽다고 이쁨받지.처음에는 드립으로 주절거린...

3월 마지막 주말의 시작입니다.

젖젖하게 시작합시다.1년 중에 4분의 1 이 지났다는 건 제쳐두고한창 봄기운이 물씬 오르는 탓인가 유독 피곤한 주말이라 망상같지만 고양이가 돼서 낮잠이나 푹 자고 싶군요.

과연 호리에 유이 바이러스.

냐 ? Nya ? Mya ? 과연 고양이 언어는 만국공통어입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 중에서 저 고양이 귀의 "파닥파닥" 거림을 제대로 표현해보고 싶은데표현할 어휘가 부족하군요. 그저 "귀여웡 ! 하악하악하악" 거릴 뿐.악의 97% 의 문방구녀 는 데이트 이벤트 감상할 때는 괜찮았는데,시간이 지나니, "호리에 유이" & "쿠기미야 리...
1


통계 위젯 (화이트)

10197
857
215784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