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 2013/06/06 00:38
시야석을 살 필요도 없는 한 판이었습니다. 처음 상대가 정글러가 정글을 돌면서 버프 정글 몹을 언제 잡는지 파악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언제 어디를 가면 상대 정글 몬스터를 빼먹을 수 있는지 깨닫게 되더군요. '이것이 (카운터 정글) 카정의 맛인가...'아직 노말 기준으로 카정만 가는 수준이지만, 카정 가면서 와드 하나나 둘 정도 사둔 상태에서 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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