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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예정인 주말

목에 걸릴만큼 많은 고기를 사서 먹어봅시다.

밤하늘의 꿈

나 미카즈키 요조라는 꿈이 있어 ! 고기를 해체 포장 양념절임하고 엔딩을 본다는 꿈이!!! 뭐 꿈꾸는 건 자유죠^^7

내여귀와 나친적 사태에서 깨달았다

노무라 미즈키 = 문학소녀 시리즈 작가 는 개념인이었다.최소한 이 작가는 표지 가지고 간보는 낚시질은 하지 않았지.오직 토오코 일직선이었지 ㅡ.ㅡ아 물론 클라이막스인 줄 알았고 토오코 임시 퇴장하면서나나세 대승리 하다가 낚이고 통수 거하게 맞은 건 지금 생각해도 혈압 오르지만나나세 승리 편에서도 계속 토오코 표지 나오는거 보고좀 불안해 하다가 그게 ...

주말 점심이다 !

차마 밸리에 올릴 수 없는 위꼬르 고기 肉 사진들로 배를 채워보자 !!!!!!하지만 이렇게 고기고기고기 로만 채우면 사람들이 날 "이 고기 성애자 !!!" 로 매도할테니변명거리를 만들고 도망가야징~

우울할 때는 고기지.

肉갓 잡아서 뚝뚝 흐르는 선지피는 그릇에 따로 담아주고양념물에 푹 절여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고기입니다.여러분 우울할 때는 고기에요. 고기.나친적 밤공기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런 고기를 볼 때마다고기를 괴롭히는 밤공기가 짜증난다. 고기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육질이 떨어져서 씹고 뜯고 맛보기가 어렵다고 ! (?)

나친적제작진은 대단했습니다.

집안이라서 빛이 없는 상황. 바깥이라서 빛이 있는 상황.그냥 고기 홍보만화가 아니었군요.자연과 사회에 대한 수준 높은 관찰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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