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너의이름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너의 이름 을 보시겠습니다아(0)2017.12.25
- 너의 이름은 이 N스토어에서 배포 중(6)
2017.12.22
- '너의 이름은' 이 헐리우드에서 실사화(10)2017.09.29
- 前前前世 [original ver.] RADWIMPS(4)2017.04.25
- 섬뜩한 너의 이름은. if 만화(8)2017.01.31
- [DnF] 연휴동안 무녀 미츠하의 성장(2)2017.01.30
- 하루를 던지겠습니다(4) 2017.01.29
- [던파] 여프리스트 키우고 있습니다.(4)2017.01.20
- 신의 직장(8)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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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 2017/12/25 20:45
여러분 <님>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미야미즈 미츠하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지난 세월 쉬어버린 목소리로 불러온 가슴입니다<님>은 바로 여고생의 파릇파릇하게 성장 중인 가슴을 말하는 것입니다.여러분 !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너의 이름은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기대해 주십시오....
- 애니
- 2017/12/22 21:01
기간한정이지만 받을 수 있는 주소 너의 이름은 개봉 1주년을 맞이해 앵콜 개봉을 하는 와중에네이버에서 몇가지 작품을 DRM FREE 옵션으로 행사기간 동안에 다운받으면 계속 볼 수 있는 행사를 열었습니다.그 중에 너의 이름은 이 처음으로 풀려서 보고 있습니다만미츠하는 임자 있는 여자라고 알고 있는데 왜 이리 삐---- 해버릴까요솔직히 ...
- 애니
- 2017/09/29 15:34
20년 그러니까 제가 태어난 (?) 해부터 덕질을 시작했으니그 때부터 애니메이션이란 단어는 언제나 비디오(흠흠!)나전구우욱 노래자랑 끝나고 티비에서 보는게 전부였습니다.하지만 지브리를 시작으로 조금씩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에걸리기 시작하면서 좋은 애니메이션은 비디오나 극장이나 관계없다.보는 사람이 즐길 수 있다면 좋은 애니메이션이니 프로 소비자(?)인오...
- 음악
- 2017/04/25 16:40
이 아라이 너굴맨이 보증했으니 너의 이름은 OST 새로 듣고 너의 이름은 뽕을 다시 들이켜보는 거시다뭐 ? 셔벌이랑 가방짱은 벌써 들이켜서 폐인이라고 하는거시냐?
- 만화
- 2017/01/31 13:21
출처 :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064/read/3057595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487976에~ 들리십니까 이글루스 이용자분들과 이 작은 얼음집에 들려주시는 여러분.너의 이름은. 이 전체주의(푸푸풉) 국가주의 (푸힝) 애니라는 소문이 들려오는데제대로...
- 게임
- 2017/01/30 20:13
영화본다고 극장에서 새벽에 나와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새벽에 나와서바로 PC방에서 던파를 켠 다음 5배 경험치 영약. PC방 피로도. 피로 회복의 영약.동원할 수 있는 수단을 다 동원해서 78 찍고 렙업권 주는거 다 써서 만들었네요.이제 2각 패치 기다리고 그 때 또 작정하기 이벤트를 시작하면 여크루 만들어주면 끝입니다.역시 미야미즈 미츠하는 최고에...
- 영화
- 2017/01/29 15:51
설연휴 다들 잘 보내셨습니까언제나 똑같은 말 똑같은 행동 똑같은 비꼬기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고생했지만 견뎠습니다.그리고 반지의 제왕. 모아나. 너의 이름은.이 세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왔네요.막차가 끊길 시간에 끝나겠지만그 때 걱정은 그 때 가서 합시다.참고로 저는 덕후가 아닙니다 (엇험)
- 게임
- 2017/01/20 16:35
직업은 무녀로 시작했고 마일리지 비약이랑 피로도 비약 다 써서 겨우 36이네요.70까지 쉬엄쉬엄하다가 70 찍으면 바로 경험치버스 타고 80까지 달려야죠다른 SNS에서 닉네임의 Mitsuha 는 누구냐 ? 하시던데..저는 혼모노가 아닙니다. 너의 이름 덕후도 아니구요. 쿰척쿰척
3살 연상이지만 때때로 연하처럼 보이는 아내 미츠하아내의 여동생이지만 때로 언니같이착실한 처제 요츠하.동네시골수준이지만 시골의 군주 이장님인 장인어른시골 건설현장 꽉 잡고 있는 아내의 친구부부마을을 위기에서 구해낸 영웅 취급해주는무스비같지만 엄청 착하신 장모님.미야미즈신사 데릴사위는 신의 직장입니다.하지만 1명만 들어갈 수 있고 고정직이라는게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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