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늑대와향신료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늑대와 향신료 15권 (4)2018.04.09
- 늑대와 향신료 코믹스 100화로 완결(0)2017.12.31
- 늑대와 향신료 14권 - 아직 한 고개 남았다(2)
2017.06.15
- 늑대와 향신료 안 죽었습니다(18) 2017.01.24
- 늑대와 향신료 12권(2)2016.04.19
- 양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죠(18)2013.09.23
- 더운 날씨입니다(12)2013.07.08
- 내여귀도 결국 이 녀석과 닮은 꼴이었다(10)2013.06.06
- 늑대와 향신료 8권 - 자르고 늘리고(8)2013.04.18
- 은혼 외 - 코시미즈 아미 의 캐릭터들.(12)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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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 2018/04/09 15:37
호로의 옛 친구 뮤리의 이름을 딴 용병단과 만나고데바우 상회의 이권에 얽힌 다툼에 휘말린 호로와 로렌스 일행 이야기도슬슬 대단원이 다가오고, 요이츠를 향한 행상인과 늑대의 야이기도 끝을 바라봅니다.남은 이벤트 챙기고 마지막 태양의 금화 발행 당시 호로의 연설만 나오면라노벨 코미컬라이즈치곤 정말 잘 만든 이 만화도 끝이겠지요.슬프지만 만남이 있다면 이별이...
- 만화
- 2017/12/31 09:03
꽃가루소녀주의보 라는 책을 코미케에 내셨던 코우메 케이토 선생께서라이트노벨 원작인 늑대와 향신료 코믹스를 맡으셨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00화까지 왔으며 100화가 완결이라고 하시네요개인적으로 라이트노벨 삽화의 호로가 둥글둥글하면서 날카로웠다면코우메 선생님의 호로는 역시 꼴릿한 전작을 그린 분답게 상당히 삐---했죠.한국에는 언제 완결권이 나올지 모르겠...
- 만화
- 2017/06/15 13:48
호로의 늑대 친구인 뮤리의 이름을 딴 용병단도 만나고로렌스의 마음에 쏙 드는 가게도 찾아서이제 남은 일은 로렌스와 호로가 뇨이츠 근처에정착해 가게를 차리고 로렌스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깨 쏟아지게 웃고 울다가 또 웃으며 사는 엔딩인가 했지만그렇게 쉽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제가 아직도이 라노베를 안 팔고 심심할 때마다 꺼내보지않죠.결국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 잡담
- 2017/01/24 13:38
아직도 팔팔한 현역 콘텐츠구요이번에 작가가 다른 라노베 다 실패했는지호로와 로렌스 딸이 주인공인 소설 신작도 나오구요. 넨도로이드도 새로 만들어서팔기 시작한 팔팔하다 못 해 힘이 넘치는 현역 콘텐츠라구요 !!! 정말이에요!!!!!일단 한 개는 기본으로 사자(.....)
- 만화
- 2016/04/19 22:17
스토리는 원작을 잘 따라가고 있으니 별 말 안하겠습니다.하지만 그림을 담당한 코우메 케이토 선생이 여관녀 모에라도 있는지원작에서도 단역이었지만 꽤나 재밌는 캐릭터였던 유누스 여관녀가 아주 환골탈태를 해서 잘 뽑혀나왔네요.어쨌든 호로와 로렌스 는 콜과 헤어지고 금서도 찾았고,호로의 고향 근처까지 왔습니다. 이제 곧 이 만화도 끝이 나겠죠.코우메 ...
- 애니
- 2013/09/23 15:23
한 장으로 열 장을 물리치는 그런 종류의 짤방도 있습니다. 네. 그렇죠..
- 도서
- 2013/06/06 17:27
캐릭터만큼은 다양하고 매력적이었던 스쿨럼블..내여귀나 스쿨럼블이나 결말까지 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했는데 그 결과물은.. (이하생략)어떻게 보면 제목에 "여동생" 이 들어갔을 때부터 이런 결말을 어느 정도 예상은 해뒀어야하는데혹시나 작가가 독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기똥찬 결말을 만들어낼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게이제까지 그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구입해왔...
- 만화
- 2013/04/18 00:25
7 권에 대한 감상을 쓰면서 작가 분이 원작이 있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시점을 바꾸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했습니다만이번 8권을 읽어보면 그건 새로운 시도라기 보다는 소설을 만화로 만드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작가 분이 나름대로 풀어보려 노력한 것이겠지요. 소설은 페이지 한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바로 옮겨갈 수 있다는 장점이...
- 애니
- 2013/02/14 12:34
남자가 타는 기체는 일반 좌석 형태. 여자가 타는 기체는 엎드려 앉는 좌석 형태 라는 대량생산에 있어 치명적인 단점을 보여줬지만당시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ㅇㅇ" "O.K 납득했다" "저 가슴을 볼 수 있다면 설정따윈 X 까라 그래 !" 하게 만들었던코우즈키 카렌 양. CV 코시미즈 아미 가 열혈 연기를 해줬지만, 피자헛을 스폰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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