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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비올라 : 그 애는 사랑을 말하지 않고 가슴 속에 간직한 채, 꽃송이 속의 벌레같은 상념에 장밋빛 볼을 좀먹히고 있었어요. 상사병이 들어 창백하게 야위고, 샛노란 수심에 잠겨, 마치 인내의 상처럼 슬픔을 악물고 웃고 있었어요. 이것이 진실한 사랑이 아닐까요 ? 우리 남자들은 더 많은 말로 맹세도 많이 하지만 ......... 실은 진실보다 겉치레가 더 ...

<한 여름 밤의 꿈>

헬레네 : ......사람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거야. 그러기에 날개를 가진 큐피트는 장님으로 그려진 거지. 그 뿐인가 사랑의 마음은 조금도 분별심이 없어. 날개와 장님, 이거야말로 물불도 모르는 성미를 나타낸 거지. 그러기에 사랑의 신을 어린애라고들 하잖아. 그러기에 늘 엉뚱한 짓만 하는 거지. 흔히 장난꾸러기들이 일부러 맹세를 안 지키지만...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바꾸어 보았다.

 <원본>페트루치오 : .....광란한 두 불(火)이 만나면, 순식간에 타버리고 재만 남는 법입니다. 그리고 작은 불은 작은 바람에는 켜지지만, 굉장한 바람한테는 꺼져버리고 마는 법입니다. 제가 그 굉장한 바람이라면 따님은 작은 불이죠. 나한테는 못 당합니다. 난 원체 우악스러워서 애송이 같은 구애는 하지 않습니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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