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쯤부터 시작해서 10월까지 야구보는 분들의 멘붕 을 보며'야구? 그냥 던지고 때리고 잡는 경기 아닌가?' 하면서 팝콘봉지를 뜯어4월 7월 10월 신작을 챙겨보는 제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부작용으로 친구가 야구 이야기를 꺼내면 할 말이 없어지지만그거야 친구가 있는 입장의 이야기고, 전 이미 친구가 없으니 문제없죠.
- 잡담
- 2013/10/14 22:54
오늘 있었던 두산 vs 넥센의 야구경기를 한 장으로 정리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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