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2013/06/02 09:50
신뢰와 안심의 B급 전설 이 TONY 선생.결코 거유라서 이러는 건 아니고 샤이닝 티어즈 시절부터 '흠 잘 그리네' 생각하면서 체크해뒀는데그 때부터 지금까지 '흠 잘 그리네' 가 평가의 시작이자 끝인 분도 드물듯..한 마디로 '잘 그리기는 그리는데, 흡입력이 부족' -_-);속된 말로 반찬용 일러스트. (?)아니 그렇다고 TONY 씨 거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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